◇신영석=보건사회연구원에서 30년 넘게 보건의료 분야를 연구해온 전문가.
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이 의사 인력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소청과처럼 환자가 줄어도 수입이 크게 줄지 않게 파이가 나뉘게 제도를 바꿔야 한다.
공공이니 뭐니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의료 이용 체계는 어떻게 고쳐야 하나.지금부터라도 관리해야 한다.
한국의 외래진료 방문횟수.kr소아 환자 진료받기가 어려워졌다.
미국은 전공의 양성에 2억 지원 전공의 교육비를 정부가 지원해야 하나.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소청과는 의사 업무량(진료량)이 늘고.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부족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즉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이런저런 조건을 붙이지 않아도 (기피과로) 인력이 흘러갈 것이다.가천대 길병원의 경우 소청과 전공의가 없어 이들이 할 일을 전문의가 해왔는데.
의료 이용 체계는 어떻게 고쳐야 하나.장진영 기자 지금의 의사 부족 사태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